작년에 이어 올 해도 명절선물로...
울산에 사는 동서에게 연앞밥 8팩 들은 박스를 선물로 보냈더니,,
"형님.감사합니다. 맛있게 먹을께요. 매 번 감사합니다" 라는 문자를 보냈네요.
시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셔서 동서집과 저희 집에서 번갈아가며 명절때 모였는데,,
작년에 모이지 못해 연잎밥을 선물로 보냈더니, 정말 조카까지 너무나 맛있게 먹었다며 고마워해서..
올해도 명절선물로 일찌감치 보냈더니.. 역시나 좋아하네요^^
존경하는 목사님 사모님과 좋아하는 선생님댁에도 보내려고 추가로 조금전 2박스 더 구입하면서,
올 해도 고마운 지인들께 건강에 좋은 영양만점의 연잎밥선물은 최고의 선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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