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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오는 날 연꽃농장에서 눈멍때리기 by 농업테라피스트 연꽃아재

작성자 백설연차(ip:)

작성일 2022-12-26 12:44:25

조회 1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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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눈오는날, 눈멍 때리기

눈이 내린다.

연꽃농장에 눈이 펑펑 내린다.

눈을 바라본다.

눈멍.

눈멍때리기를 해 본다.

눈을 맞는 것만으로도

기분이 좋다.




눈이 내린다.

아주 펑펑 내린다.







백년초인지 천년초인지 온통 눈을 뒤집어 쓰고 있다.

이 선인장은 밖에서 겨울을 너끈히 난다.








겨울을 날 수 있는 화분들이다.

이 화분에 내리는 눈도 참 보기 좋다.










장독대에 내린 눈을 바라 보면 기분이 참 좋아 진다.

이 독 속에 간장, 된장, 고추장이 맛있게 익어 간다.





자동차 앞유리에 하트를 날려본다.

사랑.

사랑타령은 언제나 좋은 것 같다.

꼭 연인사이가 아니어도 좋다.

부부사이는 꼭 하트를 날려 주면 좋을 것 같다.

이웃에게도 날리자.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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